대릉원 안에 있는 무덤중 하나입니다.

이것도 발굴을 했었을까요? 

경주 엑스포때 제작되어 졌던 건출물입니다.

멀리서 보기에 꽤 멋져 보였던...

날이 더워서 저녁에 방문하기로 합니다.

고등학교 수학여행때는 새벽에 버스를 타고 올라왔던..

별다른 생각도 없었던 석굴암입니다.

나이를 먹고 지식을가지고 다시 와보니 감동이 느껴지는 석굴암이더군요.

해가 뜨면 석굴암 본존불상 머리로 햇살이 제일 먼저 비춘다고 하던가요?

앞이 확 트인 석굴암앞의 전경입니다.

불국사의 다보탑 입니다.

석가탑은 해체 수리 중이라 볼수가 없었네요.

이 다보탑은 내가 나이를 먹고 이세상에서 없어져도 이 자태를 이어가겠지요?

고등학교떄 친구와 이 계단에서 사진을 찍었었는데..

지금은 출입 금지군요.

에밀레 종입니다.

크랙이 발생되어 더이상 타종은 하지 않는 상태.

호텔에서 찍어본 호텔 앞 전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