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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충격적이네요.

저도 둘째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있는 아빠로서 용서를 할수가 없습니다.

 

 

 

선생님이라는 존재는 아이들에게 있어서는 신같은 존재 입니다.

부모님의 말은 안들어도 선생님이라는 존재의 말과 행동은 신처럼 받드는 시기인데,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아이의

손목을 끈으로 묶다니요...

 

더군다나 잘못을 뉘우치기는 커녕 왜 안되느냐는 반문까지 했다니, 저사람은 선생이 아니라 그냥 돈을 벌기위해

아이들을 보는 잡일꾼에 지나지 않습니다.

 

 

저런 교사를 빙자한 사람들은 성폭력범과 동일하게 족쇄를 채워 동일 업종에 절대 발을 못붙이게 해야 합니다.

정말 화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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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tt-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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