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코팅'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5.12.06 싼타페 DM의 언더코팅 시공 모습
  2. 2015.10.21 국내 자동차들의 하부 모습들
  3. 2015.10.09 언더코팅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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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코팅 시공은 하부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공이 됩니다.

 

특히 RV 차종에 주로 시공이 되는 편인데요.

 

산타페 DM에 시공되는 언더코팅을 한번 볼까 합니다. 

 

 

 

언더코팅은 하부외에도 휠하우스 안쪽으로도 시공이 됩니다.

 

휠커버를 탈거한후에 내측 철판에 시공이 되지요.

 

보통은 기본 데드너 코팅이 되어 있습니다만 데드너는 보호가 아닌 소음 방지를 위한 시공입니다.

 

 

 

 

산타페의 하부 모습입니다.

 

보통 RV 차종의 하부는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실리콘 코킹 처리가 대부분 되어 있으며 차종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데드너가 도포되어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언더코팅 시공을 해주게 되면 다음과 같은 모습으로 바뀌게 됩니다.

 

언더코팅은 하부를 보호해주기 위한 코팅 이지요.

 

 

 

 

 

하부 시공을 마무리 한후 탈거했던 부품까지 다시 부착한 컷입니다.

 

언더코팅을 왜 시공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알수 있는 사진이라 생각이 되네요.

 

 

 

 

 

언더코팅을 한후 휠커버를 부착한 모습입니다.

 

휠커버 뒤로 언더코팅이 보이고 있지요.

 

언더코팅은 차체 표면의 보호가 목적이라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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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의 하부를 보면 기본적으로 도포되어 있는 코팅제가 보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코팅을 말그대로 그냥 보호하는 코팅으로 잘못 알고 있습니다만,

제조사에서 도포되어 나오는 코팅제는 데드너라 불리우는 소음 방지 목적의 코팅제 입니다.

 

차량 하부 마다 흑갈색이나 검은색으로 도포되어 있는것이 바로 데드너 입니다.

 

 

K7의 하부 입니다.

데드너가 길게 도포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출시되는 K7은  데드너가 많이 생략되었습니다.

현대의 그랜저가 거의 데드너 도포가 안되어 나오는데 K7이 그랜저를 따라가고 있는 추세 입니다.

 

 

 

 

 

오히려 경차의 하부를 보면 데드너의 도포가 잘되어 있는 편입니다.

하지만 데드너는 소음을 방지하기 위한 도포제로서 경차의 경우 기본적으로 소음에 취약한 설계 이기 때문에

데드너를 통한 소음 방지를 꾀하는 것으로도 볼수가 있습니다.

 

 

 

 

 

sm5의 하부 모습입니다.

이런 상태의 하부를 보게 되면 언더코팅이 왜 필요한지를 잘 알수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차량의 하부는 가장 가혹한 환경에 노출이 되는 부분이지요.

그리고 자동차는 강판으로 이루어진 제품이기 때문에 도색이나 코팅이 벗겨 지게 되면 부식이 발생하기 매우 쉽습니다.

 

사진에서 보기에도 프레임등에 녹이 올라오고 있는것이 보입니다.

녹은 발생하기 시작하면 옆으로 전염이 되는 습성이 있습니다.

 

 

 

 

 

 

 

말리부의 하부 모습입니다.

자동차 제조사는 달라도 자동차의 기본 구성 형태는 거의 비슷합니다.

쉐보레의 차량은 등급을 막론하고 데드너가 상당량 도포되어 있는 편입니다.

 

 

 

 

 

모하비의 하부 모습입니다.

여타 차량과는 다르게 모하비의 하부는 꽤나 다채롭고 복잡합니다.

4륜구동이다보니 4륜 구동축도 지나가고, 많은 부품이 장착되어 있지요.

 

 

 

 

산타페 DM의 하부 모습입니다.

그리고 아래의 사진은 쏘렌토의 사진인데 비슷한 라인업의 차량임에도

기본 데드너가 도포된 위치는 천차 만별입니다.

 

산타페는 차량 하부에 기본 데드너가 도포되어 있는 반면, 쏘렌토의 하부에는 데드너 도포가 없는 대신

후방 하부쪽에 도포되어 있는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이차는 기아의 쏘울입니다.

하부를 구성하고 있는 부품 배열이 상당히 심플함을알수가 있는데요.

쏘울 역시 데드너의 도포는 후방에만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차는 포드의 익스플로러 입니다.

사실 외국의 차라고 해서 데드너가 도포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차체를 구성하는 강판들은 코팅 강판으로 강판 자체는 부식등에 매우 강한 편입니다.

 

다만 스크래치가 나거나 상처를 입게 되면그 부분으로 부터 부식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지게 되지요.

그래서 많은 운전자 분들이 하부에 언더코팅을 해주는 이유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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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에서 출시 되는 차량의 하부를 보면 상태가 참 들쭉 날쭉입니다.

어떤 차량은 하부에 기본 코팅이 잘되어 있는가 하면 또 어떤 차량은 코팅 자체가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진의 차량은 그나마 출고 당시의 코팅인 데드너가 도포되어 있는데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사진과 같은 언더코팅 시공을 진행합니다.

일단 한겹의 코팅이 있게 되면 보호의 기능이 강화되는것은 맞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하부에 언더코팅 시공을 하는것이지요.

 

 

 

 

 

언더 코팅 시공은 새차를 출고 했을때 해주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코팅처리를 해주게 되면 변형이 오기전 상태로 보존이 가능하겠지요?

 

 

 

 

 

언더 코팅은 하부 뿐만 아니라 휠하우스 라고 불리우는 타이어가 장착된 부분에도 시공을 하게됩니다.

아무래도 가장 가혹한 주행 조건에 놓이는 부분은 타이어 부분과 하부가 되겠지요?

 

 

 

 

 

우리가 센터나 시공점에 가서 하부를 보는 경우는 드뭅니다.

이렇게 하부의 시공상태를 보면 언더 코팅이 어떻게 시공되는지 제대로 알수가 있지요.

언더 코팅은 차량을 보호하는 기본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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