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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주 황당한 택시 기사를 보았습니다.

차를 몰아서 달리던중, 신호 구간을 지나자 마자 왠 택시 한대가 유턴을 하려 하는것입니다.

 

그 유턴 구간은 당연히 중앙선입니다.

제가 빵빵대니 오히려 화를 냅니다.

 

정말쓰레기 같은 택시 기사압니다.

 

제가 신호를 위반하고 달려 왔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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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택시 기사는 도저히 용서가 안됩니다.

이렇게 블랙박스에 증거가 있는데...

 

싸울듯 하던 기세더니 제가 차를 세우고 가니까 바로 도망을 가더군요.

사이버 경찰청에 신고를 할 생각입니다.

 

벌점 먹고 벌금도 내야 정신을 차리겠지요.

이래서 택시 기사는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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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중에 가장 황당했던 중앙선 침범입니다.

아마도 마티즈와 신경전을 벌이면서 온것 같은데요.

 

아무리 그래도 마주오던 차량은 안중이도 없던 모닝 이었습니다.

 

 

 

 

 

차라리 차를 세우고 서로 주먹 다짐을 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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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의정부길에서의 상황입니다.

차가 많이 서있으니, 저 뒤 멀리서 택시 한대가 중앙선을 훌쩍 넘어서 오다가 신호위반까지 하면서

가버리네요.

 

누구는 바보라서 줄서 있고, 신호대기하고 있을까요?

너무 괘씸해서 경찰청에 신고 할까 하다가 차로 밥벌어 먹는 인간인데,

신고를 했다가는 벌점이 40점을훌쩍 넘겠더군요.

 

중앙선 침범이 벌점 30점에 신호위반까지 있으니...

쓰레기 같은 택시이지만 그인간한테 딸린 식솔 생각해서 걍 신고는 안할랍니다.

 

택시들.. 언제쯤에서나 제대로 된 인간들이 모는 날이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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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이었습니다.

 

좌회전을 해서 진입을 하려는 순간 맞은편에서 차가 한대 옵니다.

 

자기 차선이 막히니까 좌회전을 하기위해서 저 뒤에서부터 차선을 넘어서 온것입니다.

 

순간 놀라서 클락션을 눌렀더니 미안하다는 말은 없이 왜 빵빵거리냐며 욕을 하면서 가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본인이 잘못한것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자기만이 편하자고 타인에게 해를 끼치는 사람들, 또 특히나 택시 운전하시는분들..

 

이분들은 90%이상이 자기 편의만 압니다.

 

도로는 국가가 운전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장소입니다.

 

혼자만 편하려고 하면 감당할수 없는 결과가 나올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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