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부원군 사당인 효간사
퇴계원 생활 2016. 1. 18. 10:18 |반응형
이런곳이 퇴계원에 있는줄도 몰랐네요.
우연히 진관리 내부를 들어가다가 본 사당입니다.
조선 시대 꽤 높은 관직에 있던 분의 사당이네요.
해설판에는 하동부원군의 사당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조선시대에는 이곳 남양주 진관은 꽤나 도심에서 멀리 떨어진 외곽이었을텐데..
이런곳에 사당이 존재한다는게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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