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방문지는 트릭아트 뮤지엄 입니다.

제주도에는 아트 뮤지엄이 2개가 있는것 같던데요.

 

저희가 방문한 곳은 박물관은 살아 있다 입니다.

중문 근처에 위치한 곳이지요.

중문으로 관광을 갔다가 나오는 길에 방문을 했습니다.

박물관은 살아 있다는 야간 개장을 해서 늦은 시간에 방문하는것도 괜찮습니다.

 

사실 제주도는 보통 6~7시만 되어도 왠만한 곳은 다 문을 닫기 때문에 딱히 방문할 곳은 없더라고요.

 

이곳은 제주도내에서 우수 관광 시설로 승인을 받았네요.

 

 

 

 

처음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그림입니다.

한쪽에서 보면 짧은 다리!!

 

 

 

이쪽에서 보면 롱다리가 되는 신기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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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가 무릎으로 팍!!

 

 

 

화가 아내 입니다.

모나리자를 제 아내가 그렸네요.

 

 

 

 

천사의 똥침!!

 

 

 

 

우유를 마시고 있는 딸아이

 

 

 

 

그림을 공개 하겠습니다.

 

 

 

 

딸아이의 상하체가 분리가 되어 버렸습니다. 흑흑

 

 

 

 

아들이 얼룩말을 그려 주고 있군요.

 

 

 

 

천사 날개를 가진 아들 녀석입니다.

 

 

 

 

곤돌라를 타고 있는 아이들..사진이 너무 흔들렸네요.

 

 

 

 

마차도 타고..

 

 

 

 

그림과 하나가 되어 봅니다.

 

 

 

 

 

어가의 가마도 타봅니다.

 

 

 

저도 천사 날개를 달아 봅니다.

 

 

 

 

여기는 꼭 영화 하우스 오브 왁스 같아서 저는 별로...

 

 

 

타이타닉 구조대!!!

 

 

 

 

이탈리아 트레비 분수네요.

 

 

 

갑자기 커버린 아들

 

 

 

 

 

문어에게 잡힌 아이들

 

 

 

스파이더맨으로 빙의

 

 

 

 

 

불구덩이 나무 사다리를 지나...

 

 

 

 

지상에서 천국으로 가는 봉

 

 

 

 

 

밖에는 이렇게 시소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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