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여의도를 지나면서 찍은 모습
일상의 소소함 2016. 11. 4. 14:51 |반응형
여의도를 지나가면서 촬영한 석양이 지는 모습입니다.
매일 뜨고 지는 태양이지만, 이렇게 문득 보는 모습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문득 서울의 모습도 대단히 아름답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는 오래된 63빌딩 옆의 석양이 아름답습니다.
어릴적 63 빌딩은 아시아권에서도 꽤나 큰 빌딩이었는데요.
이제는 그저 그런 크기의 빌딩으로 남아 있네요.
서울에서보는 해넘이도 꽤 운치가 있습니다.
한강으로 져가는 태양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했다 태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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