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판등 식별을 제대로 못하게 등을 바꾼 트럭
레드카드(더불어사는세상) 2015. 10. 29. 11:13 |반응형
해가 부쩍 짧아 지고 있는 가을 입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퇴근 길에 해를 볼수가 있었는데, 지금은 6시 퇴근 길에도 어둑 어둑 합니다.
그러다 보니 퇴근길 운전은 야밤 운전과도 같은 느낌이 들지요.
당연히 전조등을 켜야 하고 번호판 등도 켜져 있어야 겠지요?
그런데 트럭의 번호판 등이 아주 가관입니다.
지딴에는 불을 켰다고 했겠지만 저렇게 퍼런 등을 켜놓으면 번호판 인식이 되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광량이 큰 LED 등으로 해놓았기 때문에 가까이 가지 않으면 절대 번호판을 식별할수 없습니다.
가까이 근접해서 찍어본 번호판입니다.
이렇게 색상이 다르고 광량도 다른 등으로 변경을 하면 단속 대상입니다.
규정으로 해놓은것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반드시 지켜야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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