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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집은 코스트코 상봉점 근처입니다.

주말마다 펼쳐지는 코스트코주변의 일상은 항상 똑같지요.

 

주간의 모습입니다.

코스트코가 8시에 문을 열면 약 9시 넘어서까지는 괜찮습니다.

그러나~~~

10시가 가까와 오면 저런 풍경이 나타나기 시작하지요.

저렇게 하루종일 차가 막힙니다.

저런 모습을 보고 있을때마다 기를 쓰고 저곳을 들어가려고 있는 사람들 참 대단하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시간써가며, 기름써가며, 저곳을 들어가서

또 열심히 돈을 써주니,

이 얼마나 훌륭한 고객들일까요?

마지막으로 야간의 사진도 추가합니다.

 

약 오후 8시경입니다.

뭐 오전사진이나 오후나 똑같죠?

주말은 하루종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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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tt-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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