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코스트코 주변의 풍경
일상의 소소함 2012. 11. 6. 16:51 |반응형
제가 사는집은 코스트코 상봉점 근처입니다.
주말마다 펼쳐지는 코스트코주변의 일상은 항상 똑같지요.
주간의 모습입니다.
코스트코가 8시에 문을 열면 약 9시 넘어서까지는 괜찮습니다.
그러나~~~
10시가 가까와 오면 저런 풍경이 나타나기 시작하지요.
저렇게 하루종일 차가 막힙니다.
저런 모습을 보고 있을때마다 기를 쓰고 저곳을 들어가려고 있는 사람들 참 대단하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시간써가며, 기름써가며, 저곳을 들어가서
또 열심히 돈을 써주니,
이 얼마나 훌륭한 고객들일까요?
마지막으로 야간의 사진도 추가합니다.
약 오후 8시경입니다.
뭐 오전사진이나 오후나 똑같죠?
주말은 하루종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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