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올해의 크리스 마스는 징검다리 연휴가 끼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연휴로 쉬는 회사가 꽤 있나 봅니다.

 

제가 사는 지역의 상봉 코스트코는 역시나 어김 없습니다.

 

 

 

그래도 위사진을 찍을때는 질서가 조금 있네요.

 

우측에 쭈욱 늘어선 차량이 코스트코 진입 희망 차량입니다.

 

 

 

조금 시간이 지나니 질서가 아주 엉망입니다.

 

중간의 차선은 코스트코에 볼일이 없는 차량을 위해 통행용으로 비워두어야 하는데, 줄서기는 싫고 새치기를 목적으로 진입한 차량이

 

코스트코 진입 목전에 가서야 깜박이를 켜고 끼어들려고 안간힘을 쓰는 동안 뒤차량들이 선의의 피해를 입습니다.

 

정말 사회악 같은 족속들이지요.

 

올해 크리스 마스의 코스트코 교통 질서는 최악이네요.

 

먼저 쇼핑하겠다고 타인에게 폐를 끼치지 말고 저런 사람들은 그냥 집에서 인터넷으로나 물건을 사기를 바랍니다.

반응형
Posted by Batt-pr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