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회고록] 터키의 여행

터키에서 만난 트로이의 목마 입니다.

물론 진짜 트로이의 목마는 아니지요.

몇해전에 새로 만든 목마 입니다.

 

영화 트로이에서 나온 목마가 오히려 진짜 같다는 평도 듣고 있지요.

이 트로이의 목마는 고증이 영 아니었나 봅니다.

 

 

 

 

 

에베소의 모습은 고대 로마의 힘을 느낄수 있습니다.

광활한 유럽의 대륙과 아시아를 석권한 로마의 문화는 아직도 세계 곳곳에서 볼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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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조각은아직도 건재 합니다.

 

 

 

 

 

수백년전에 쌓아 올린 건축물은 조금은 무너졌어도 튼튼히 서 있네요.

 

 

 

 

 

 

에베소에 있는 고대 도서관 입니다.

이 시대에 한국에서는 뭘하고 있었을까요?

문명은 하루아침에 이루어 지지 않는다는 말이 새삼 떠오릅니다.

 

 

 

 

 

파묵깔레의 온천 입니다.

 

 

 

 

터키에서의 저무는 해를 찍어 보았습니다.

아릅답네요.

 

 

 

 

이런 광활한 영토를 한국이 가지고 있었다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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